컬러풀1 하라 케이이치 <Colorful> 컬러풀 감독 하라 케이이치 (2010 / 일본) 출연 토미자와 카자토 상세보기 단순하고 유치할 것 같은 애니메이션이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. 당신은 살아있습니까? -사실은 저, 깨닫지 못한 영혼입니다. 저의 죄를 깨닫지 못했어요. 과거도 미래도 없는 것은 역시 쓸쓸합니다. 프라이드 치킨과 고기만두로 그렇게 행복하게 웃는 걸 보니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조금 부러웠습니다. 내일이 있다는 것은 좋은 거네요. 明日があるっていいものですね。。 -인간은 하나의 색을 가진 것만이 아닌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어, 진짜 색, 자신의 색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. 컬러풀이라서 좋은겁니다. 컬러풀로 살아가세요. あなたは生きてるんですか 2011. 12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