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크1 2018.2.14 설명절을 맞이하며.. 2018.2.14 설명절을 맞이하며, 바라는 마음이라면..부디 '덮어놓고 폭식하지 말자'이지만.. 뭐니뭐니해도..명절엔 명절 선물들 (먹을 것...)이 넘쳐나야..제 맛인 법 마침 집 앞에 입에 들어갈 좋은 것들이 잔뜩 배달되어 있는 것이다..... 그 중에서도 고급진 자체 포장의 제법 멋진 물건. 잔슨빌 소시지 세트 되시겠다! 사실 처음보는 브랜드인데,, 이렇게 포장을 뜯어보기 전까지는 대체 뭐가 온 건지 몰라서 남편이가 퇴근하기 전까지 그냥 두었다는... 남편은 보자마자 딱 봐도 '소시지잖아' 라고 하는데,,,'대체 뭐가?'ㅋㅋㅋ 이렇게 베일에 싸여있었네만... 어쨌거나, 그 안을 확인해보니, 이렇게 알록달록하고 푸짐한 소시지 파티가 짜잔!!!! 소시지와, 베이크와 부대찌개까지! 게다가 소시지는 체다.. 2018. 2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