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8.13
어마무시한 폭염이 몇 주째 이어지는 가운데..
입맛은 없고, 먹은 건 없어 현기증 나는 나에게 차려준 밍님이의 훈훈한 밥상
된장국과 제육볶음과 엄나무 무침씨.
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네 그려,ㅋㅋ
잘 먹었습니다!
어마무시한 폭염이 몇 주째 이어지는 가운데..
입맛은 없고, 먹은 건 없어 현기증 나는 나에게 차려준 밍님이의 훈훈한 밥상
어흠, 배부르다.
된장국과 제육볶음과 엄나무 무침씨.
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네 그려,ㅋㅋ
잘 먹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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