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7.11

롯데시네마 구리아울렛, 쟈니로켓버거

 

아주 오랜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,!!! 감격!!!

인사이드 아웃을 보기위해 들렀다가 허기를 달래기 위해 들른 쟈니로켓버거!

 

1986년 켈리포니아에 처음 생겼고, 미쿸에선 꽤 유명하다던데,

난 처음 보는 이 곳ㅠㅠ

우선  만만해보이는-치즈, 양상추, 토마토 등이 들은 베이컨 싱글을 주문하고,

 

이런 것들을 찍으면서 초조하게 기다린다...

배도 고프거니와 영화 시작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지라..

 

짜잔!!

 받자마자 속이 알찬지 그렇지 않은지 확인한다!ㅋㅋ

싱글은 패티가 한 장! 더블은 패티가 두 장인데,

 

우린 치즈 프라이즈를 시켰기 때문에 싱글로!

으아,, 또 먹고 싶다..

치즈를 인심 좋게 넉넉 푸짐하게 넣어주셔서!

감사합니다.ㅠㅁㅠ

 

 케첩을 이렇게 웃는 모양? 'U'???

으로 뿌려주는 것이 이 가게 특징이라고,, 

 

 

찹찹! 군침돋는다....

잘 먹었습니다.